10kg 쪄도 행복한 맛, 영국 '인생 스콘' 투어
[올마 일기 #23] 안녕하세요, 올마입니다. 지난 글에서 제가 영국 유학 시절 10kg이 쪘다는 고백을 드렸죠? 오늘은 그 '증량'의 주범이자, 제 유학 생활의 가장 큰 행복이었던 "영국 스콘 카페 투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글 도입부에 "제가 10kg이 쪘던 진짜 이유가 궁금하시다면?[올마일기 #17: 영국 유학 체중 변화의 비밀] 을 먼저 읽어보세요!전 집에서 예쁘게 세팅해서 먹는 '홈 카페' 스타일은 아니에요. 대신 브리스톨, 바스, 옥스퍼드, 캠브리지, 런던, 캔터베리, 스코틀랜드 외 지방 도시들을 다닐 때마다 좁은 골목을 뒤지며, 오직 그 카페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갓 구운 스콘의 온기를 찾아다니는 '스콘 탐험가'에 가까웠죠. (사진이 다 남아 있지 않다는 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
2026.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