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녀의 영국 귀양살이 seasno 1 (2010-2014)474 한류팬이 직접 써 준 한글 문구, 빵 터져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언젠가부터 공휴일로 제외되었는데, 올해부터는 다시 휴일인가 봅니다. 영국에서 살면서 그 동안 만난 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어의 존재 사실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었고요, 아니면 중국어 혹은 일본어와 똑같거나, 비슷할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고 있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전혀 다른 우리 말과 글이 있다고 말하면 다들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Periodic Table of hangul (korean letter) ↑↑ 외국인들에게 한글을 쉽게 알려 줄 수 있는 자료로 추천합니다. 그런데 점점 많은 외국인들이 비즈니스, 취업, 여행, 학업 차 방문하는 횟수가 크게 늘면서 그 전보다는 확실히 한국어를 포함해서 한국을 아는 비율이 조금씩 늘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몇.. 2013. 10. 9. 영국 시중에서 파는 친자확인 테스트기, 신속 간편 안녕하세요? 영국품절남입니다. 어제 한국 뉴스를 이리저리 검색하다 보니 요즘 한국에서 친자확인(유전자 검사)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서 친자확인을 검사해주는 서비스 회사들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고 하고요. 친자확인을 하는 이유는 가지각색이었습니다만, 신문기사의 내용처럼 그만큼 "배우자의 불륜이 흔해졌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친자확인 서비스 광고 문구 곰곰이 생각해 보면 친자확인 서비스에도 꽤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이를테면,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부모와 자식이 떨어져 살게 되었다가, 십 수년 후 이들이 다시 만나 서로의 관계를 확인하고자 할 때, 친자확인 서비스만큼 확실하고 손 쉬운 방법은 없겠지요. 하지만 이 서비스가 상업화된 이유는 무엇보다도 불신.. 2013. 10. 5. 유럽 아빠들의 흔한 육아용품 사용, 직접 보니 요즘 부모들에게 유모차의 존재는 단순한 유아 용품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명품백은 안 들어도 유모차는 해외 명품 브랜드를 구입하려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얼마 전 기사를 봤더니 한국의 해외 명품 유모차 시장이 상당히 크다고 하더라고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해외 유모차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요, 요즘은 엄마들뿐 아니라 아빠들까지도 유모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출처: Everyjokes) 웃자고 만든 사진이겠지요. ㅎㅎ 과거에 이랬다면... ↓↓ 요즘에는... 한국은 이제서야 서서히 아빠들도 유아 용품 구입 및 아이 양육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지만요, 이미 유럽에서는 아빠와 엄마가 비교적 동등하게 아이 양육에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다. 물론 모두 다.. 2013. 10. 3. 영국 정부의 무자비한 해고 및 민영화, 겁난다 어제 신랑 친구의 페이스북의 한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제 만체스터에서 약 50,000 명이 "Save the NHS "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것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만체스터 집회 중 역대 최고라고 할 정도입니다. 보수당 집권 이후, 의료 서비스 비용 절감 개혁으로 인해 국민들의 반발이 심해지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이미 지난 세달 동안 NHS (영국 의료 공공 서비스)에서는 21,000 명이 해고되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 집회는 만체스터에서 보수당 전당 회의가 시작된 시점에 일어난 일입니다. (출처: METRO) 그런데 만체스터 출신인 신랑 친구는 데모 사진과 함께 "BBC censorship", "dictatorship" 이라는 단어를 써서, 정부의 독재 및 .. 2013. 9. 30.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