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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037

영국 자원봉사, 돈 안들이고 하는 어학연수일까? 제가 영국에 와서 만난 한국인들은 대부분 학생 및 방문자 비자를 받고 들어 온 유학생 및 어학 연수생 입니다. 그런데 캔터베리에 와서 처음으로 영국 자원봉사 비자를 받고 온 한국인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리고 꽤 많은 한국인들이 영국의 다양한 봉사 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영국 자원봉사 비자 (TIER 5) 1년 동안 영국에서 자원 봉사를 할 수 있는 비자입니다. (단, 학위과정, 취업, 아르바이트는 불가능) 보통 영국 비자 받는 것이 까다롭다고는 하지만, 자원봉사 비자는 쉽게 받을 수 있는 편 이라고 합니다. 직접 본인이 비자 신청을 해야하며, 비자 발급 및 자세한 사항은 유학원에 문의를 하면 됩니다. 제가 영국에 자원봉사 비자로 온 학생들을 통해 알게 된 장단점을 알려드.. 2011. 10. 13.
야만의 역사를 즐기며 배우는 영국 어린이들, 과연 한국 아이들은? 영국 9월에는 역사 체험 행사(Heritage Open Days)가 열렸습니다. 영국 전 도시에 있는 교회, 대성당, 대학교, 박물관, 미술관, 성 등 많은 역사 유적지에서는 다양한 역사 체험 활동 및 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곳 캔터베리에서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캔터베리 대성당, 켄트 대학교, 박물관, 교회 등 에서 다채로운 역사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캔터베리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The Vikings (바이킹 역사와 문화 체험) 행사를 보러 갔습니다. 캔터베리 박물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바이킹 역사 체험 행사 바이킹(Viking)은 대략 8세기부터 11세기까지 약 300여년에 걸쳐 전 유럽을 - 특히 해안 지역을 - 공포에 떨게 한 족속입니다. 원래 현재의 덴마크 및 스칸디나비아 반.. 2011. 10. 11.
영국 중고생 학교 가방 패션, 한국에서도 과연? 영국 캔터베리 시내에 오후 4시 정도가 되면, 갑자기 어느샌가 하교를 한 중, 고등학생들이 우르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버스 정류장, 맥도널드 앞, Tesco 앞, 시계 탑 등 근처에는 많은 어린 학생들이 몰려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한국이든, 어디든 중 고등학생들은 참 시끄러운 것 같아요. 시내 곳곳에 끼리끼리 모여 떠드는 중 고등학생들을 지켜보는 것은 참 흥미롭습니다. 시내 바닥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영국 학생들의 모습 영국의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지만, 이 곳 캔터베리 시내에 있는 중 고등학생들이 주로 메고 다니는 학교 가방 패션은 크로스 혹은 옆으로 메는 네모난 가방이에요. 성별로 선호하는 브랜드도 차이가 있어요. 남학생의 경우에는 스포츠 브랜드 및 Fred Perry, Ted.. 2011. 10. 10.
한국 구매 대기자만 천명인 명품백, 유럽도 마찬가지? 명품 중에서도 명품으로 알려진 에르메스(Hermes) 사의 버킨(Birkin)백은 돈이 있어도 바로 가질 수 없다는 희소성으로 인해, 전 세계의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한국인 구매 대기자만 천명을 넘었다고 하지요? 그런데, 한국 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버킨백을 사는 것은 쉽지는 않다고 합니다. 2008년 출판 된 버킨백 집으로 가져 오기 (출처: Amazon) 버킨 백을 사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으면, "Bring home the Birkin"이라는 책이 나왔을까 싶어요. 또한 구글 및 검색 엔진에는 How to get a Birkin bag quicker 에 대한 Q&A 의 양도 상당한 것을 보면, 버킨 백은 돈이 있다고 해서 쉽게 살 수 있는 그런 백은 아닌가 봅니다. 특히 Pu.. 2011.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