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문화694 영국에서 교육받은 중국인의 고백, 이럴수가 안녕하세요? 영국품절남입니다. 여기 영국도 며칠 전부터 꽤 쌀쌀해 졌습니다. 그래도 한국보다는 따뜻하지만요. 오늘은 제가 만난 중국인 대학원생에 관한 글입니다. 이 학생은 20대 후반으로 중국에서 대학을 나와 직장 근무를 하다가 영국에서 정치학 석사를 좋은 성적으로 마치고 얼마 전에 귀국 했습니다. 귀국하기 전에 한 번 만나기로 약속을 했던터라 주말에 시내에 있는 별다방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문득 양 국민의 서로에 대한 인식이 조금 나빠졌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저는 예전에 비해 중국인들이 보는 한국, 한국인에 대한 시선이 호의적이지 않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에 그 친구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그래도 한국 드라마와 패션에 대한 관심은 많다" 고 대답하네요. 그러면서 아직까지 중.. 2013. 1. 14. 블로거가 쓴 영국 가이드북, 알짜 노하우 전수기 2013년 두 번째 주말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새해에 많은 결심과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실 텐데요, 혹시나 영국으로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어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주저없이 추천합니다. 영국 어학연수 및 유학을 계획하시는 분 단기간 영국 여행 및 출장 가시는 분 영국 취업 및 워킹 홀리데이를 목적으로 가시는 분 자녀의 조기 교육을 위해 영국 생활 정보가 필요하신 분 영국 문화 및 영국인에 대해 알고 싶은 분 이 책에는 영국에 대해 전혀 몰랐던 제가 영국에서 어학연수, 석사 과정, 주부로서 살면서 겪은 좌충우돌 생활기를 바탕으로 영국 입국 준비과정부터 출입국까지 저자와 주변인들이 겪은 100% 실화들이 총망라되.. 2013. 1. 12. 영국 호스텔에서 만난 유럽인의 모습, 당혹 영국에 살면서 저는 개인적인 편견 및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려고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에는 상당히 당혹감을 느끼면서 여전히 이해 하기가 어렵긴 마찬가지 입니다. 작년 여름 여자 둘이서 에딘버러 여행을 했을 때의 일입니다. 저희는 갑작스럽게 정한 여행이었고, 그 당시 성수기 때라 숙박을 잡는 것도 힘들었을 뿐 아니라 방값이 너무 비싸 10인실을 예약했었답니다. 다행히도 5성급 호스텔답게 방, 욕실 등 상태가 청결했습니다. (호스텔 후기는 나중에 포스팅 할게요.) 에딘버러 도착 다음 날, 아침 일찍 투어를 예약해 놓았기에, 저희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10시간 넘는장거리 버스 여행과 하루 종일 시내를 걸어 다닌 탓에 많이 피곤하더라고요. 주변 지인들의.. 2013. 1. 12. 한국 라면 회사가 영국 축구 스폰서 되다니 오늘은 영국에서 따끈따끈한 소식 하나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저녁 제가 출석하고 있는 영국 교회 담임 목사님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이메일 내용은 XXX will know from last night that I support the football team AFC Wimbledon. Today they annouced that Korean Foods will be their new sponsor!! 어제 목사님 댁에서 남자들만의 모임이 있어 신랑이 다녀왔거든요. 역시나 목사님은 영국인답게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시면서, 자신은 어릴 적부터 축구를 무척 좋아했고, 곧잘 공도 잘 찼다고 합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축구를 보는 것으로만 만족하신다면서, 자신은 "AFC Wimbledon 팬"이라고.. 2013. 1. 11.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