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극복 #자연임신 #영국생활 #올마일기 #자궁의질투 #이어령 #한국인이야기 #딩크족 #난임일기 #예비맘위로1 7년의 난임, 영국에서 만난 기적 : 자궁의 질투 [올마일기 #28] 안녕하세요, 올마입니다. 지난 글에서 제가 왜 '영유(영어유치원)'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지키려 했던 교육적 소신을 말씀드렸죠. 오늘은 그 똑똑한(?) 고민을 하기 전, '아이'라는 존재 자체가 간절했던 제 인생의 가장 낮고 뜨거웠던 기록을 꺼내 보려 합니다. 1. "딩크로 살아도 충분해" 오로지 나를 위해 존재했던 영국 생활 영국에서의 5년, 아이가 없었기에 저는 제 삶에 더 오롯이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오지랖도, "애는 언제 낳니?"라는 압박도 없었죠. 그저 신나고 즐겁게 나의 커리어와 취향을 채워가던 시간들. 저는 진심으로 '이대로 딩크족으로 살아도 참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 내키는 대로 주변 유럽 어디로든 날아가고, 토요일 밤이면 로컬 펍에서 친구들.. 2026.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