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일기 #마라탕수혈 #13살딸 #사춘기소통 #MZ푸드 #초등학생마라탕 #매운맛중독 #영국유학생활 #워킹맘일기 #성장의기록1 한국은 마라탕, 영국은 프라임? 십대가 중독된 이유 [올마 일기 #10] 안녕하세요, 올마입니다. 7년의 기다림 끝에 영국에서 찾아왔던 우리 까롱이가 어느덧 13살, 키 160cm의 사춘기 소녀가 되었습니다. 요즘 딸아이와 대화하며 가장 자주 듣는 말은 "엄마, 나 오늘 마라탕 수혈이 필요해!"입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한국 아이들이 이 얼큰하고 자극적인 마라탕에 열광할 때, 제가 살던 영국의 10대들은 무엇에 열광하고 있을까요? 놀랍게도 그곳에는 마라탕만큼이나 뜨겁고 위험한 '프라임(PRIME)' 열풍이 있었습니다. 📍 한국 십대의 소울푸드 마라탕(Malatang) : "속마음을 사는 장사" 한국 초·중등 아이들에게 마라탕 가게는 단순한 식당이 아닌 '놀이 문화' 이자 '사교의 장'입니다. 원하는 재료를 직접 담는 커스터마이징의 재미,.. 2026.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