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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우리 사회에 남긴 상처, 바로 불신 안녕하세요? 품절남입니다. 서울의 주말은 꽤 온화했습니다. 품절녀님과 아이를 데리고 집에서 머지 않은 곳으로 벚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는 아직 왜 엄마 아빠가 자신을 이곳에 데리고 왔는지도 모른 채 유모차에서 잠만 자더군요. 그래도 모처럼 코에 바람을 쐬니 기분이 좋았던 모양입니다. 칭얼대지도 않고 얌전히 있더군요. 이번 주에는 비가 온다던데 예쁜 벚꽃을 보려면 이젠 내년을 기약해야겠네요. 세월호가 침몰한 지 꼬박 1년이 되어 갑니다. 몇 주전 교수 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워크숍을 진행하는 강사님께서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광복 후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 3가지는 무엇일까요?" 대답을 기다릴 것도 없이 화면에는 "한국전쟁","IMF구제금융", 그리고 "세월호".. 2015. 4. 14.
품절남의 영국 유학 세미나 (SOP&장학금) 합니다. [두번째] 품절남의 유학 세미나를 알립니다!! [세미나] 4월 18일 차별성 있는 학업계획서 (SOP) 작성 & 영국 학위 과정 장학금 정보 4월 18일 토요일 차별성 있는 학업계획서 작성과 장학금 정보 세미나가 영국유학닷컴 강남센터에서 진행됩니다. 해외 대학(원) 진학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서류 중 하나가 학업계획서, 즉 SOP (Statement of Purpose)입니다. 대학졸업증명서와 학부시절의 학점은 이미 확정된 것으로 수정이 불가합니다. 외국어 점수 정도는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높일 수도 있겠지만, 지원하려는 학교의 기준에만 부합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입장에서는 이 세 서류의 질적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을 겁니다. 이에 반해 SOP는 자신을 타 학생들과 차별화시키.. 2015. 4. 11.
꽃할배 두바이 사막투어의 추억을 꺼내며 지난 주 방송된 꽃보다 할배 두바이 사막투어를 보면서, 지금으로부터 약 8년 전 잠시 머물었던 (약 30시간) 두바이 여행의 추억이 떠올랐어요. 신랑과 저는 귀국을 하던 중에 스탑오버로 두바이를 경유했습니다. 그 당시 5월이었지만, 두바이 공항에 내리자마자 푸욱~ 느껴지는 사막의 뜨거운 열기~~ "내가 드디어 두바이에 왔구나" 라는 생각에 흥분감을 감출 수 없었어요. 그래도 5월이라 두바이 여행하기에는 좋다고 민박집 아저씨는 말씀하셨지만... 에어컨없이는 단 몇 분도 숨을 쉴 수가 없었어요. 저희가 머물었던 민박집은 24시간 에어컨 풀가동~.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전혀 생활이 안될 것 같았습니다. ㅎㅎ 두바이를 대표하는 버즈 알 아랍 호텔 짧게 머무는 저희를 위해 민박집 사장님은 두바이 여행의 백미인 "사.. 2015. 4. 10.
영국 무상 의료 중단, 외국인들은 돈내라 안녕하세요? 품절남입니다. 오늘은 따끈따근한 정보 글 하나를 남기려고 합니다. 영국은 역사적으로 사회보장제도가 가장 먼저 시작된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구호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노동당 정부에서 나온 것으로, 국가가 국민에게 제공하는 완벽한 복지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영국의 의료제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국의 의료제도인 NHS (National Health Service) 는 세금으로 운영되고, 일반 국민에게 무상으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사실 NHS는 그 동안 보수당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민영화의 표적이 되었습니다만, 국민적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인지 민영화에 성공하지는 못했지요. 철의 여인이라 불리던 대처도 NHS만큼은 민영화를 감히(?) 건드리지는 못했다고.. 2015.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