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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기 첫 이유식, 풀무원으로 시작했어요. 우리 아기가 5개월 반이 넘어가면서... 저는 이유식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어요. 몇 주전 영유아 검사에서도 의사 선생님은 모유만 먹는 아기들은 빈혈에 걸리기 쉽다면서 이유식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저런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알게 된 배달 이유식~ 바로 "풀무원 베이밀 이유식" 입니다. 2014년 구매안심지수 1위 차지한 베이비밀의 특징? - 월령별 아이의 구강 발달과 위/장의 소화 기관을 고려하여 '바른 기준'으로 만듬 - 영.유아식 식품 유형으로 재료 수급 및 손질부터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과정까지 철저하게 관리 초기 이유식이라서 하루에 한개씩 배달이 됩니다. 우리 아미의 생애 첫 이유식은 풀무원 베이비밀로~ "나도 이유식 주세요..." 우유처럼 하루에 하나씩 배달되는 풀무원.. 2015. 4. 25.
아기와의 잠자리, 아빠는 이등병 신세 안녕하세요? 품절남입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요즘입니다. 요 며칠 아기가 감기에 걸려 걱정이 많았는데, 병원에 다녀오니 잠도 잘 자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지난 겨울 방학 기간 동안 애기랑 좀 놀아주고 눈도 마주치곤 했는데, 요새는 오랜 시간 같이 놀아주지 못해 품절녀님과 아기에게 미안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아기와 같이 노는 것과 같은 방에서 잠을 잔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여서 여전히 고민입니다. 아기가 4개월 정도될 때부터 저는 아이와 함께 같은 방에서 자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제가 홀로 거실 소파에서 잠을 잤었습니다. 같이 잠을 자니 좋은 점이 있습니다. 아기가 자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이 아무래도 가장 큽니다. 점점 낯을 가리기도 하지만 (영어로 낯을 가린다는 표현은 S/he.. 2015. 4. 21.
불완전한 자들의 격려가 필요한 시대 안녕하세요? 품절남입니다. 하늘조차 무거워 보이는 어제 하루였습니다. 무슨 글을 쓸까 고민을 하다가 UNIPEACE라는 대학생들이 만든 단체의 소식지에 기고했던 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2013년 4월 창간된 대학연합 모임으로 다양한 사회 참여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계간지로 발행되는 UNIPEACE Journal의 이번 봄호의 주제는 "격려, 한 사람을 소중히" 습니다. 한 낱 사회의 부속품으로 여겨지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기획으로 보여서 저도 기꺼이 동참했지요. 공감이 바탕이 된 격려가 필요한 시대이니까요. 불완전한 자들의 격려 언제부터일까? 우리의 대중매체에서 "힐링(Healing)" 이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듣게 되었다. 옛 과오로 대중의 기억 속에 잊혀진 연예인들은 대.. 2015. 4. 17.
내 아기 첫 영유아검진, 상위 1%라니 충격 벌써 우리 아기가 5개월이 넘었습니다. 첫 영유아검진은 4~6개월 사이에 이루어지는데, 아기의 성장 발달 상황에 따라 검진 시기를 정하면 됩니다. 저는 첫 영유아검진을 무척 기대하고 기다리면서도 제 할일은 하지 못해 민폐를 좀 끼쳤답니다. 검진 시간을 잘못 기억하여 한시간이나 늦게 간 것도 모자라, 웹 문진표를 작성하지 않아... 도착해서 그 자리에서 직접 문진표 작성을 하기도 했지요. 영유아 건강검진 안내가 가정으로 우편 발송됩니다. 앞으로 우리 아기가 받아야 할 검진이 이렇게 나와 있지요. 1차는 생후 4~6개월에 해당되는 아기들이 대상입니다. 일단 가까운 소아과 등 영유아 검진을 하는 지정 병원에 예약을 합니다. 다음은 국민건강보험 사이트에서 등록을 하고 웹문진표 작성을 하면 되지요. 비밀번호를 꼭.. 2015.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