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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FASHION41

2011년 봄,여름 헤어 스타일링 따라해 볼까요? 외모를 변신하는데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헤어를 바꾸는 것"이 라고 합니다. 저 역시 긴 머리에서 단발로 좀 짧게 잘랐더니 가볍고 상쾌한 기분이 드네요. 영국 잡지 Glamour를 보다보니 2011년 봄, 여름 헤어 스타일 트렌드가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해요. 쭈~욱 훑어 본 결과 모델들의 블론드 헤어는 정말 어떤식으로 변신을 해도 자연스럽고 이쁘네요. 이럴 때 가끔은 저도 블론드였으면 하는 바람이 무척 든답니다. 한 번 보시겠어요? Cheery Bomb 말 그대로 폭탄 맞은 머리에요. 불꽃놀이 중 붉은색의 공모양의 폭죽으로 폭발력이 강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머리 스타일이 이렇게 폭탄을 맞은 것처럼 과장되어 부풀려 놓은 것가 봐요. 포인트는 보시다시피 the bigger, the better.. 2011. 3. 26.
[꽃바지, 배기팬츠] 잘못 입으면 몸배바지, 신발 실종 패션!! 일명 몸배 바지로 불리는 꽃바지에요. 정말 편하니 좋을 것 같지요? 그래서 더욱 스타일링이 힘든 바지이지요. 잘못 입으면 패션 테러리스트로 낙인 찍히기 쉽상이지만, 잘만 하면 패션 리더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유럽 패션 리더들은 어떻게 몸배바지를 소화하는 지 볼까요? 다음은 크롭 및 배기팬츠 에요. 봄이면 항상 유행하는 것이지요. 자신의 개성에 맞게 많이 혹은 약간 접어서 입으면 멋스러워 보이지요. 또한 자연스럽게 펑퍼짐하게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좋아요. 키가 작으신 분들은 힐과 함께 매치하면 몸매가 더 살고, 키가 크신 분들은 뭐 플랫슈즈나 아무거나 신어도 되지요. 하지만 전 키가 작아도 플랫 슈즈와 함께 입어 볼래요. 마지막으로 와이드 팬츠 에요. 봄, 여름에 입으면 엄청 시원할.. 2011. 3. 25.
[명품 백] 유럽 거리 패션리더들은 무슨 백을 선택할까요? 밀란 패션 위크에서 본 다양한 백들이에요. 봄이라서 그런지 밝은 칼라의 색을 가진 백들과 대부분 작고 간편하게 어깨에 멜 수 있는 스타일이 많이 보이네요. 이제는 여러 변형이 가능한 제품이 눈에 띄기도 하고, 특히 오렌지, 옐로우 칼라가 제 눈을 사로 잡네요.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시거나, 그냥 가시지 말고 추천 해 주세요. 2011. 3. 22.
[패션 칼라] 유럽 패션 리더들이 즐겨 입는 칼라는? 블랙 앤 화이트 패션 절대 유행타지 않는 Timeless color로 한 번 사놓으면 두고두고 입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가끔은 좀 지겨워 질 수도 있지만요. 특히 블랙 앤 화이트 매치는 자칫 잘못 하면 워스트가 될 수도 있지만, 잘만 하면 정말 세련된 패션리더가 될 수 있지요. 블랙 블랙 패션으로 자칫 단조롭고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칼라는 블랙이지만, 다양한 재질과 악세서리를 이용하면 훨씬 세련되고 우아한 코디가 되지요. 블랙 앤 썸씽 블랙과 다른 칼라를 매치한 스타일링이에요. 확실한 대비가 되는 칼라를 선택하면 눈에 띄기 쉽겠지요. 블랙은 여느 칼라와 매치해도 잘 어울려 코디하기가 편해요. source: Vogue & Glamour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시거나, 아래 손가락.. 2011.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