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육아 #태명 #이어령 #한국인이야기 #까롱이 #영국육아 #임신에피소드 #ENTP엄마 #올마 #태교1 영국은 "그것(It)일 때, 우린 "태명" 부르는 이유 (feat. 이어령 교수님) [올마일기 #2] 안녕하세요, 올마입니다. 저는 7년의 기다림 끝에 엄마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기적 같은 기다림 끝에 찾아온 아이에게 제가 준 '첫 번째 선물'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바로 "태명(胎名, Fetal Nickname)"입니다. 📍 "The Baby" 혹은 "It"이라 불리던 영국 병원 저는 임신 초기 5개월을 영국에서 보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영국 의료진들이 뱃속의 존재를 아주 객관적으로 부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로 'The Baby', 성별을 알기 전에는 심지어 'It(그것)'이라고 지칭하곤 하죠. 서구의 육아 전문가들은 태명을 짓는 이유를 매우 실용적으로 설명합니다. 파트너와 공유하는 '비밀 암호'나 유대감을 위한 '재미있는 별명' 정도로요. 그래서 Peanut(땅콩), J.. 2026.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