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칩스1 영국 유학 중 만난 입덧의 구세주, '감자튀김' [올마일기 #8] 안녕하세요, 올마입니다. 얼마 전 SNS를 구경하다가 산더미처럼 감자튀김을 쌓아놓고 먹는 '감튀 모임'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MZ 세대들의 유행이라는데, 저는 그 사진을 보자마자 2014년 영국 유학 시절의 강렬한 기억이 번뜩 떠올랐습니다. 저에게 감튀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지독한 입덧 속에서 저를 살려준 '생존의 맛'이었거든요. 📍 영국에서 만난 'All-day Sickness'의 공포 프랑스 태교 여행을 다녀온 뒤부터 제 입덧은 심각했습니다. 좋아하던 커피와 고기 냄새만 맡아도 속이 뒤집어졌죠. 흔히 입덧을 영어로 'Morning Sickness'라고 부르는데, 사실 이 표현은 참 역설적입니다. ✍️ 올마의 영국 영어 한마디: Morning Sickness의미: .. 2026.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