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문화694 BBC 음악 축제에서 본 브루노 마스, 감성 폭발 2013년 BBC 1 라디오 런던 뮤직 페스티발 (5월 24~26일) 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영국 여름은 과히 축제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영국 음악 축제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이번 BBC 라디오 런던데리 뮤직 페스티발을 보기 위해 온 젊은이들에게 인기 폭발이었던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기 팝 스타인 "브루노 마스 (Bruno Mars)"의 음악을 들려 드릴게요. BBC 라디오 원에서는 축제 한 달 전부터 런던데리(Londonderry) 음악 축제에 대한 광고가 나왔습니다. 저는 "런던데리"가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북아일랜드의 도시 이름이더라고요. 이번 2013년 BBC 라디오 원에서 진행하는 대형 음악 콘서트의 장소였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약 4 만명의 사람들이 그 곳에.. 2013. 6. 2. 외국 생활 묘미, 나이 초월한 우정 쌓기 해외에 살다보면 나이 먹는 것에 무감각해지는 것을 느끼고 합니다. 가끔 몇 살이냐는 질문을 갑자기 받을 때면, 나이 계산을 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게다가 나이를 묻는 사람들도 별로 없으니 더욱 그런 것 같아요. 그렇게 나이를 완전 잊고 살다가 몇 달 전에 병원 처방전에 적혀진 제 나이를 보고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요. 한국과는 달리 영국은 만 나이이므로, 이 곳 사람들처럼 나이 계산을 하게 됩니다. 한 살이라도 더 어려지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ㅎㅎ 한국에서는 연령대가 전혀 다르면 친해지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크게 만날 일도 별로 없고요. 단, 직장 혹은 모임에서 자주 만나거나 취향이 맞으면 친해질 수도 있겠지만요. 그런데 해외에서는 확실히 나이에 상관없이 허물없이 친해지게.. 2013. 6. 2. 남편과 연애하고 싶은 아내, 테마 데이트 강추 5월은 우리 부부에게 참 바쁜 달이었습니다. 신랑은 신랑대로 논문 챕터 마무리에 한창이라 매일 도서관으로 출근을 하고 있고요, 저는 직장에서 일을 한시적으로 더 맡게 되어 매일 출근하다 시피 했습니다. 게다가 친구들의 생일, 송별 파티 등과 같은 각 종 모임, 자원봉사 일까지 정말 눈 코 뜰 새 없이 빠르게 시간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정신없던 5월이 마무리 되나 싶었는데, 다행히 어제 5월 마지막 날은 우리 부부에게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달콤한 휴식날이었습니다. 신랑은 논문 챕터 마무리가 조금은 끝난 상태이고, 저는 스케줄이 전혀 없는 날이었어요. 모처럼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뱃속에서는 꼬르륵~~ 그렇다고 밥하기는 싫고요. 신랑도 집에서는 먹기 싫다고 하더군요. '잘됐다..'.. 2013. 6. 1. 30대 고학력 한국 여성의 해외 유학붐, 왜 요즘 영국으로 석박사 학위 과정을 하러 오는 한국인들을 보면, 30대 여자들의 비율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7년 전 석사를 했을 때에 제 주변만 봐도, 석박사생들 중에도 여자들의 비율이 꽤 높았습니다. 반면에 학부생들 중에는 여학생들보다는 남학생들의 수가 더 많았던 것 같네요. 얼마 전에 영국 유학을 계획하는 국내 대학의 석사생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영국 교수님으로부터 전해 들은 말인데요, "정말로 30대 여성들이 영국으로 유학을 많이 오나요?" Q. 영국인 대학 교수의 말~ 30대 한국 고학력 여성들이 왜 그리 유학을 많이 오냐? 혹시 한국에 무슨 일 있냐?? (출처: Google Image) 저는 위 질문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정말 딱 맞는 거에요. 약 2년 전에 미국에서 .. 2013. 5. 29.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1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