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037 영국 남자 만나려면 꼭 가봐야 할 런던 명소 전에 "일부 한국 여성들로부터 괜찮은 영국 남자를 어디서 만나냐?" 는 질문을 받고 온라인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찾은 내용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한국 미혼 남녀들이 괜찮은 이성을 찾기 위해 속칭 물이 좋다는 클럽, 스포츠 센터, 레스토랑 등에 가는 것처럼요, 영국 특히 멋진 남성들을 만날 수 있다는 런던 명소들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그냥 가볍게 읽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 1. 테이트 모던 (Tate Modern) 런던의 명물인 테이트 모던은 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에요. 특히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남자친구를 원하는 여성들은 이 곳을 자주 방문하세요. (출처: 구글 이미지) Tip. 주변을 느릿느릿 걸으면서 맘에 드는 남자를 물색하라. 그리고 대상이 포착되면, 자연스럽게 그에게 접근한.. 2012. 4. 15. 한국 아기가 인형같다며 어쩔 줄 몰라하는 영국인 요즘 TV를 보다보면, 우리와 다르게 생긴 외국 (혼혈) 아이들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 잡곤 하지요. 특히 백인 부모를 가진 아이들의 외모를 보면 정말 인형같이 생겼다는 표현이 딱 맞을 듯 싶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한국 TV 프로그램 및 영화에서도 이런 인형같이 생긴 백인 아이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우리와는 다른 외모가 신기해서 매력을 느끼는 것 같고요. 카페나 블로그에도 보면 아래와 같은 아이들의 사진을 보면서 그들의 외모에 감탄하는 댓글이 수십개씩 달리는 것을 봅니다. 한국에서 인형 외모로 눈길을 끄는 아이들이에요. (출처: 네이버 블로그) 울 신랑은 크리스티나의 사진을 보더니 "이렇게 예뻐서 어디 밖에 내 보낼 수 있겠냐"고 난리네요. 저는 영국에 처음 와서 '파란.. 2012. 4. 13. 빈부 차에 따라 다른 슈퍼마켓 이용하는 영국인 영국에는 한국의 재래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 마켓"이 있습니다. 특히 런던 마켓으로 가장 유명한 곳을 꼽는다면 영화로 인해 알려진 노팅힐에 포토벨로 마켓을 들 수 있겠어요. 요즘 그 곳이 너무 유명해진 탓에 여행객들이 많아 너무 정신이 없고 가격도 무척 비싸진 것 같아요. 이 외에도 런던에는 다양한 물건을 파는 마켓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런던 이외에도 도시마다 일주일에 한 두 번씩 거리에 장이 서기도 해요. 런던 노팅힐의 포토벨로 마켓 제가 사는 캔터베리에도 매 주 수, 금요일마다 캔터베리 시내에 다양한 물건을 파는 거리 마켓을 볼 수 있습니다. 값은 때에 따라서 대형 마켓보다 비싸기도 하고 싸기도 하지요. (특히 과일과 채소는 막 밭에서 가져온 것이라 싱싱해서 인기가 많은 편이에요.) 여기 .. 2012. 4. 10. 영국인 대학생이 구입한 한국 반찬? 정말 신기해 영국 런던 등 대도시에는 한인 슈퍼, 레스토랑 등이 많이 있지만, 제가 사는 시골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한인 가게가 전혀 없어요. 다행히 캔터베리 시내에 있는 태국, 중국 슈퍼 및 켄트 대학 교내 슈퍼에서 쌀, 라면, 양념 등 한국 음식이 팔고 있지만요. 한국 식품을 사려고 중국 슈퍼에 가 보면, 외국인들이 다양한 라면 종류 중에서 유독 신라면을 고르는 것을 봅니다. 아마도 한국 라면이 가장 맛있다는 증거겠지요. 이처럼 점점 한국 음식 맛에 중독되어가는 외국인을 볼 때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시내에 나갔다가, "한국 음식"과 관련한 재미있는 일이 있었어요. 시내 구경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데, 맞은 편에서 오던 어떤 외국인 남학생이 신랑을 보더니 걸음을 멈추고는 고개를 숙이면서 인사를 꾸벅하.. 2012. 4. 9. 이전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2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