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을 보시려면 클릭1352 한글날 영국 BBC 한국어 사이트보다가 빵~ 터진 사연 얼마 전에 BBC 사이트의 Language 카테고리에 들어갔다가 기분 좋은 사실을 발견했어요. 이미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 최근에 안 사실입니다. BBC 언어 학습 코너에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네요? 다만, 메인 화면에는 없고, 기타 언어(Other) 안에 들어가 있지만요. 그래도 한국어를 BBC Language에서 볼 수 있다는 것에서 새삼 영국에서의 한국의 위상이 꽤 올라 왔음을 느꼈습니다. 제가 석사했을 당시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국어를 찾아 본 적이 있었는데, 중국어, 일본어만 있어서 좀 실망했었거든요. (출처: http://www.bbc.co.uk/languages/) 궁금한 마음에 BBC Korean 사이트에는 무슨 내용이 있는지 살펴 보다가 너무 재미있는 코너를 발견했어요. "한국어.. 2015. 10. 9. [브런치매거진] 영국인의 아침식사는 특별하다 브런치 매거진 [영국은 맛있다] 1화. English Breakfast (영국 아침식사) 2010년 1월 내 생애 가장 춥게 기억되는 영국 겨울 30대 후반인 나에게 있어 가장 춥고 배고팠던 때를 떠올려보면 결혼 후 신랑과 함께 영국 땅을 다시 밟았던 겨울일 것이다. 부동산을 통해 렌트하기로 구두 계약한 집이 이미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는 요즘 말로 멘붕~~ 생각만 해도 아찔~~ 설마 설마 하고는 왔지만 실제로 "집이 없다" 라는 현실에 눈앞이 캄캄~ 아무도 모르는 낯선 영국 겨울... 우리는 어찌 해야 할꼬.. 당장 의지할 곳이란 일주일 동안 머물렀던 B&B..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집 계약 전까지 B&B(Bed and Breakfast)에 더 머물기로 했다. 다행히도 우리의 예상.. 2015. 10. 7. 브런치북 영국은 맛있다 연재는 계속됩니다. 이번에 다음카카오 브런치의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브런치북 출간"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글과 사진을 쉽게 업로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브런치는 자유롭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아요. 물론 작가 신청 후 허락을 받아야 하는 관문이 있긴 하지만요. 특히 모바일로도 자유롭게 작성 및 수정도 잘 되어 육아 중에 짬을 내서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출처: 브런치) 약 9월 한달동안 브런치북 신청을 받은 다음카카오는 브런치북 수상자를 고르느라 힘들 것 같습니다. 쟁쟁한 작가들 및 블로거들이 대거 참여한 것 같거든요. 아마도 경쟁이 무척 치열하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브런치북 출간에 "영국은 맛있다"라는 제목으로 신청했어요. 다소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탓에 딱 10편을 올렸고요. 먹는 것을 좋아하는 탓에.. 2015. 10. 5. 생생한 영국 축제 현장에서 느낀 여유로움 어제 모처럼 신촌으로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주한영국대사관으로부터 "영국 축제(Great Britain Festival)" 알림 메일을 받고 꼭 가리라 벼르고 있었답니다. 특히 영국 왕실 근위병 군악대의 최초 방한이라는 타이틀이 왠지 가야만 할 것 같았어요. 영국에 오래 살았어도 런던 갈 날이 크게 없었던지라 근위병 군악대 공연을 직접 본 적은 없어요. 또한 국내 영국 축제에 가 본 적이 없어 궁금하기도 했고요. 화창하고 햇빛이 좋았던 가을 날씨를 만끽하면서, 차없는 신촌 거리를 유모차를 끌고 신랑과 구경에 나섰지요. 12시 공연 시작 전이라 거리에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어요. 공연 시작 30분 전~~ 신촌 거리에 영국 관련 행사장이 있네요. 패션 브랜드, 자선단체, 음식, 항공, 음식 등이 다양.. 2015. 10. 4.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