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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팀장의 성장 스토리 (2018 - 현재)13

아찔했던 1시간, 아이들이 길을 잃는다는 것 안녕하세요! 한국에서의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의미들을 따뜻하게 나누어 볼게요. 오늘은 여러분에게 정말 심장이 쫄깃했던(?) 최근의 경험을 하나 들려드리려고 해요. 당시에는 심각했지만, 편하게 읽으시면서도 작은 깨달음을 얻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지옥 같았던 ''화요일 저녁 6시"얼마 전, 저는 다시는 절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지옥 같았던 1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주 화요일은 아이들이 제가 일하는 곳으로 버스를 타고 영어 수업을 들으러 오는 날입니다. 그날따라 제가 너무 바빴는데, 아이들이 올 시간이 되어도 연락이 없는 거예요. 전화를 걸었더니 웬걸, "엄마, 여기 홍대야~~" 라는 말에 저는 '음, 동교동을 거쳐서 오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 하고 깊게 생각 안 하고 "그래, 얼른 와!" 하고 끊.. 2025. 12. 5.
아백 아로스 애드센스를 통해 다시 블로거로 !!! 얼마만에 블로그에 방문을 한 건지... 저 조차도 이 곳을 몇 년동안 한번도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나의 블로그를 생각하면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약 10년 이상을 방치(?) 하다가 최근에 신기한 일들이 벌어져서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올해 들어 부업으로 블로거가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체감 중이에요. 하루가 멀다하고 종종 제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생기면서 나도 블로그를 다시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지요. 1. 아로스(아백)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몇 년 전부터 방치되는 블로그를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2023년 인스타에서 아로스님의 광고를 보게 되었어요. 저 역시 블로거라는 직업을 한 때는 가진 적이 있어, 온라인 무료 강의를 들으.. 2025. 8. 3.
마라탕 열광하는 초등딸, 씁쓸한 이유는 요즘 초, 중등 아이들이 그렇게 마라탕을 즐겨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과연 그 맛을 내 딸도 좋아할까? 의구심만 가득!! 언제부터인가 ... 엄마, 나도 마라탕 먹고 싶어.. 내 친구들은 1.5단계 먹는데... 나도 먹고 싶어... 그렇게 매일 매일 마라탕 타령 시작!! 결국 기회가 생겨 딸과 함께 마라탕을 먹게 되었어요. 제 예상대로, 야채는 하나도 안 넣고, 햄, 어묵, 각종 면만 가득 넣는 딸!! 저는 국물 맛을 위해 얼른 보이는 대로 팽이버섯, 고수, 청경채, 배추를 넣었는데.. 입술을 삐쭉거리며 째려보네요. 가격은 대략 7000원!! 그렇게 초등딸의 마라탕의 첫 경험은 시작되었습니다. 빠알간 국물에 동동 뜬 재료들이 들어 간 마라탕 한 그릇이 딸에게 전달되는 순간, 맛있다며 정말 순삭하더.. 2023. 10. 4.
전직 블로거가 보는 요즘 블로그의 돈벌기붐 안녕하세요. 코니팀장 입니다. (예전에는 영국품절녀로 활동했어요.) 이제 이렇게 인사를 해도 블로그에서 저를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거에요. 한 때 DAUM 티스토리 해외블로거로 영국에서 신랑 학비와 생활비를 벌 정도로 꽤 잘 나가는 블로거 였는데요, 벌써 10년 전에 귀국 후 출산 2번을 하고 나니 활발하게 활동했던 블로그 글쓰기도 쉽지 않게 되었어요. 물론 엄마로서 육아 관련해서 글을 쓰기도 했지만, 해외 블로거 였기에 정체성이 모호한 글이 되는 것 같아 좀처럼 글이 써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렇게 남매만 키우면서 지내다가 블로거로 웅진 본사 체험단이 되어 거의 1년 가까이 체험단 활동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현재 웅진북클럽 미래 본부 마포상암사업국에 입사했어요. 우리 아이들의 10년 후를 위해 책의 .. 2023.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