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크리스마스광고1 10년의 공백, 다시 찾은 영국 연말 루틴 저는 영국에서 돌아와 지금까지 시청한 드라마 편 수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보지 못했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한국이 아닌 영국에 살았을 때 우리의 드라마는 물론이고 영국 드라마까지 밤새도록 몰아봤던 열정적인 시절이 있었죠.그 모든 영상 콘텐츠를 제쳐두고, 제가 매년 기다렸던 유일한 연말 루틴이 있다면 바로 "영국 프랜차이즈 크리스마스 광고" 였습니다. 영국 겨울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외로운 마음을 녹여주던 그 광고들...귀국 후 잊고 살았는데,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고 12월이 되자마자 문득 떠올랐어요.어젯밤, 결국 저는 '2025 Christmas adverts UK' 를 검색해서 밤늦도록 정주행하고 말았습니다.존루이스를 넘어, 올해의 심장 저격수 '웨이트로즈'영국 생활을 경험해 본 분.. 2025. 12. 4. 이전 1 다음